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에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부, 시‧도교육청이 한국교원 개발원과 함께 운영하는 제도이다[1]. 의무교육단계(초‧중학교) 미취학‧학업중단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감이 인정하는 다양한 학교 밖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의무교육단계 학력을 인정하는 사업 2020년을 기준으로 16개 시‧도 교육청(전라북도 제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변경 가능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