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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해외파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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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해외파견사업 개요

교원해외파견사업은 우수한 한국 교원 파견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기초교육향상을 위한 양질의 교육 기회(수학, 과학, ICT, 미술, 초등, 직업기술, 한국어 분야)를 제공하고 인적자원 개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파견 분야는 초등, 한국어, 중등 수학‧과학으로 2013년 4개국에 21명, 2014년 6개국에 20명, 2015년에 8개국에 20명의 예비교사1) 및 현직교사를 파견하였다. 파견기간은 11개월이며, 파견일정은 국가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개발도상국 기초교육향상 지원사업의 예산은 8억 2400만 원이며 수당은 월 2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교원해외파견사업」의 내부 추진체계는 국립국제교육원의 기본 운영체제와 조직구조를 따른다. 국립국제교육원의 조직을 보면 원장이 기관의 수장이 되고 그 아래 기획조정부, 글로벌인재양성부, 국제교육협력부가 설치되어 있다. 기관의 운영인력은 2017년 현재 총 72명으로, 직능별로 구성되는데 임기제로 임명되는 원장 1명, 특정직 29명, 일반직 40명, 그리고 관리·운영 일반직 2명 등이다. 「교원해외파견사업」을 추진·운영하는 조직은 국제교류협력부의 교육교류협력팀이다. 국제교류협력부는 교원해외파견사업의 기본 계획 수립에서부터 파견국 수요조사, 홍보, 파견 교사 모집 및 선발, 사전 연수, 파견·현지 활동 지원, 성과평가,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체 사업을 총괄한다. 「교원해외파견사업」의 외부 추진체계는 국립국제교육원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사관, 파견국 정부, 파견 교원으로 구성된다. 국립국제교육원은 기본계획수립, 교원선발 및 파견, 파견교사 관리 및 지원, 사업 평가 등을 주관하며, 대한민국 대사관, 파견국 정부, 및 현지 기관과의 교류 업무를 총괄한다. 파견국 정부는 파견 교사들의 현지학교 배치, 현지교육 실시 등을 담당한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현지 한국 교사 및 파견기관을 관리 및 지원한다. 파견교원은 현지 교수활동을 통해 기관 협조사항 지원 등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5년 7월, 「교원해외파견사업」계획이 수립되었다. 이 계획에는 당시 국제적으로 한국의 교원 및 교육전문가 인력 요구가 쇄도함에 따라 ‘개발도상국 기초교육향상 지원사업’을 수요가 있는 국가에 교원과 교육전문가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확대·개편하겠다는 교육부의 의지가 담겨있다. 이 때, 대상국은 유형 1 국가(우리 정부 비용 전액 부담), 유형 2 국가(수원국 비용 분담)로 구분하였다. 이어서 2016년 2월 교원해외파견사업 추진계획(안)이 수립되었는데, 이전 사업에서 파견교사 대상과 처우 등이 개선되고 예산이 증액되면서 지금의 형태로 정착하게 되었다. 먼저 파견 국가의 경우, 기존 유형1 국가 6~8개국에 그치던 상황에서 2016년부터는 수원국이 비용을 분담하는 유형 2 국가를 포함하면서 파견 가능 국가가 24개국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파견 대상은 2015년까지 예비교사 및 현직교사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2016년도부터 퇴직 자문관 및 단기 해외 교육봉사 사업이 신설되면서 퇴직 교직원과 교‧사대생(교직과정 이수자 포함)이 새롭게 포함되기 시작하였다. 퇴직 자문관은 퇴직한 교직원을 파견하여 개발도상국의 교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단기 해외 교육봉사 사업은 교‧사대 재학생(교직과정 이수자 포함)을 대상으로 단기 교육 봉사(방학 4주)로 해외 정규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견자에 대한 수당 및 처우를 살펴보면, 2016년부터 지원금이 확대되었으며, 2017년 현재 장기 유형 1 국가 파견교사에게는 월 350만원(체재비 등 지원금)이 지급되고, 유형 2 국가 파견교사는 월 170만원, 퇴직 자문관은 월 250만원이 지급된다. 단기 해외 교육봉사팀의 경우 개인 당 월 100만원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외부링크

연혁

  • 2011 ‘우수교원 해외진출지원 5개년 계획 발표
  • 2012.8, 「개발도상국 기초교육향상 지원사업」사업 승인
  • 2013.1, 2013년도 기본계획 수립 및 파견교사 선발 공고
  • 2014.1, 2014년도 기본계획 수립 및 파견교사 선발 공고
  • 2015.7.24., 교육부「교원해외진출사업 계획」수립

해외사례

  • 일본: 일본의 교육 개발 협력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로서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개도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개발 협력의 목적은 JICA의 비전에도 잘 나타나 있다. JICA는 “통합적이고 역동적인 개발(inclusive and dynamic development)”을 비전으로 하여 다양하고 유연한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JICA의 개발 협력사업 활동은 현장 중심 접근, 안전, 효과성 증진 및 효율성을 중시하며, 이러한 JICA의 교육 개발 협력사업의 운영 원칙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개도국의 현지 사정을 반영하여 교육 개발 협력사업을 설계한다. 이를 위해 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등을 현지에 파견하고 개도국 관계자들을 사업 기획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둘째, 중장기적 관점에서 개도국의 개발계획과 연계하여 교육 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다른 공여국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교육 분야는 개도국의 개발 계획과 보조를 맞추어 타 공여국과의 협의 조정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셋째, 교육 개발 협력사업을 위하여 여러 공여국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과 교류를 증진한다. 관련하여 일본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수학 및 과학교사 역량 강화(SMASE- WECSA: Strengthening of Mathematics and Science Education in Western, Eastern, Central and Southern Africa)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학교육과 과학교육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고등교육 분야에서도 아세안 공학계 고등교육 네트워크(AUN/SEED-Net: ASEAN University Network (AUN), The Southeast Asia Engineering Education Development Network(SEED-Net))를 구축하여 아세안 국가 및 일본의 공학계 고등교육기관 간의 인적 교류와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채재은・우명숙, 2012: 112). 특히 이 사업은 정부 기관, 민간단체, 기업, 대학 등 다양한 관계기관 간의 연대 강화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JICA는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신 JICA 출범과 함께 산하 연구기관인 JICA 연구소(JICA Research Institute)를 2008년 10월 1일 설립하였다. JICA-RI는 개발도상국들이 직면하는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정책 지향적이며 학문적으로 견고한 근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며, 교육 개발 협력 정책 및 사업에 있어서 일본 내의 고등교육기관 및 연구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JICA-RI는 일본 자국민뿐만 아니라 연구자, 원조 사업 수행기관, 정부 기관, 민간 부문 회사와 NGO들과 같은 국제 커뮤니티와 활발한 교류 및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박환보 외, 2014). 전 세계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개발하여 획기적인 연구가 수행되고 그 결과가 국제 사회에서 공유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JICA의 조직 체계는 지역담당과 사업 분야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개발 협력사업은 인적자원개발부(Human Development Department)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무상원조와 기술 협력의 형태로 이루어진다(채재은・우명숙, 2012). JICA의 원조 운영 체제는 일본 정부의 원조 정책에 기초하여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초점을 둔다. 특히 JICA는 파트너 국가들로부터 원조 요청을 받기 전에 프로젝트 현장에서 지원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예비조사를 수행한다. JICA의 지원 대상 국가/지역은 150개 국가/지역에 이르며 11,134명의 전문가를 신규로 파견하였다. 국내 14개의 사무소와 96개의 해외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직원 수는 1,864명 수준이다. JICA의 교육 분야 개발 협력은 3가지 기본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다. (1) 신뢰, (2) 상호학습을 통한 지식 창조, (3) 공정성과 통합이다. 이러한 원칙에 기초하여 JICA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으며 4가지 우선 영역(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JICA, 2016). 첫째, 학습 개선을 위한 질 높은 교육. 전 세계적으로 초등학교 연령 아동의 45%인 약 250만 아동이 기초 문해력과 산술 능력을 배우지 못하고 있다. 이중 130만명의 아동들은 4년간 학교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JICA는 아동들이 기초 기술을 배우고 독립적으로 학습할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할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JICA는 학습 사이클 접근을 강화하고 (1) 교육과정, (2) 교과서, 교수학습 자료, (3) 수업, (4) 평가 전반에 지속적으로 개입하는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한다. 나아가 JICA는 교육정책 개발과 개혁, 인적자원개발, 학교 단위 경영제(school-based management), 학교 건축을 포함한 질 높은 학습환경 제공 등을 포함하여 개도국의 교육 여건 진단에 기초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JICA는 국제적 수준이나 지방 수준에서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국제 협의를 통해 상호학습을 지속적으로 증진한다.둘째,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화하는 교육. 전 세계적으로 청년 실업은 2007년 11.6%에서 2015년 13.1%로 증가하였다. 이는 성인 실업률의 3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청년 실업은 사회 안정성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높은 실업률의 이면에는 고용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및 훈련 기회가 제한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개도국에서 인적자원개발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의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유능한 인적자원이 부족하여 산업 발달이나 경제성장이 저해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ICA는 기술교육 및 직업훈련 기관이 교육·훈련에서 직업 분야로 청년들이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도록 관련 산업 분야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을 지원한다. 이에, JICA는 고등교육기관이 산업인력을 훈련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개도국에서 산업-대학간 협력을 증진한다. 개도국의 산업 발전을 선도할 재능있는 청년을 초청하여 일본 대학에서 공부하고 일본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JICA는 개도국의 사회경제적 발달 및 일본과 파트너 국가 간의 조화로운 관계의 토대를 위한 공공행정 기능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인적자원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셋째, 지식창조를 위한 교육. 고등교육기관은 세계화, 지식기반 사회로의 이행에 따른 점차 복잡하고 정교한 문제를 다룰 수 있고 혁신을 이끌어갈 사람을 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JICA는 파트너 국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대학의 역량을 구축하고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교육의 질을 높일 기관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일본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공학교육에 초점을 둔다. 넷째, 통합적이고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 오늘날 58만 아동이 학교 밖에 남아 있으며 약 100만명의 아동은 초등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UN 추정에 따르면, 이들 중 반 이상은 여학생이며 35%는 분쟁 지역에 있는 아동들이다. 가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인구 지원에 최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JICA는 사회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집단, 예를 들어 빈곤, 여성, 장애자, 소수민족, 분쟁지역 또는 재난지역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 미국: 미국 평화봉사단은 1961년 3월 1일 Kennedy 대통령의 행정 명령(executive order)으로 창설되었으며, 1961년 9월 22일 평화봉사단법(Peace Corps Act)의 통과로 의회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Peace Corps, 2015a). 1961년 8월 첫 번째 자원봉사단이 가나와 탄자니아에 파견된 이후 평화봉사단은 전 세계 140여개 국가에 220,000명 이상의 봉사단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50년 이상 국제 개발과 시민 외교 분야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평화봉사단은 기후변화, 전염병, 식품 안전, 성 차별 등 범세계적인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화봉사단의 국내 운영은 해외 조직에 전략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미래의 자원봉사자들을 모집·선발하며, 귀환 자원봉사자를 격려할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둔다. 평화봉사단의 자원봉사 핵심 영역은 총 6가지이다. 교육, 청소년개발, 보건위생, 지역경제개발, 농업, 환경 등이다(평화봉사단 홈페이지, https://www.peacecorps.gov). 이중 교육은 가장 규모가 큰 평화봉사단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2013년을 기준으로 평화봉사단의 활동 분야별 파견국과 파견 인원은 다음과 같다. 2015년도의 경우 분야별 비중만 제시하였는데, 2013년도에 비해 2015년도 교육 분야 비중은 다소 줄어들었다. 대신 보건, 청소년 분야의 파견 인원이 증가하였다. 평화봉사단 교육 분야 자원봉사자들은 학교, 부모, 지역사회 간 연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은 초등학교, 중등학교에 근무하며 수학, 과학, 영어회화 등을 담당하거나 기타 교사 훈련가, 사서, 기술 자원센터의 활동을 지원한다. 평화봉사단 자원봉사 활동의 성공은 자원봉사자 선발에서부터 활동 종료 시까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 유연성, 호기심, 문화적 민감성, 지도성, 헌신 등에 바탕을 두고 있다. 교육 분야 평화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은 활동 종료 후 미 교육부, 미국국제개발처(United States Agency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USAID), 공사립 학교, 교육관련 단체(예를 들어, Teach for America)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구동향

  • 임형재(2012)의 연구는 먼저 한국어교원의 태국 현지학교 한국어교원 파견에 대한 과정과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2011년 태국 중고등학교에 파견되었던 한국어교원 54명에 대한 교육, 관리, 평가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사례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이는 처음으로 시도된 관리 모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으로 태국 현지학교 파견교원과 관련된 관리 모델에 대한 분석은 이후 유사한 사례를 가진 다른 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고, 현지 교육기관에서 한국어교육의 확장과 안정적인 정착 그리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
  • 김수현(2018)의 연구는 국립국어원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파견 실습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이 사업과 한국어 교육 발전과의 관련성을 설명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어 예비 교원들의 부족한 현장 실습 지원을 위해 두 달 동안 국외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진행한 이 사업은 다음 세 가지를 개선해야 할 것이다. 첫째, 파견 실습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 연수 및 실습 프로그램 구성이 필요하다. 둘째, 보다 많은 한국어 예비 교원들에게 파견 교육 실습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요건을 낮추어야 한다. 셋째, 국외 실습 교육 기관 확대를 위한 한국어 교육 관계 기관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 이동은과 이수연(2019)의 연구는 2018년 한국어 (예비)교원 해외파견 및 현장실습 지원 사업(중앙아시아 지역)과 그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2017년 한국어 (예비)교원 해외 파견 및 실습 지원 사업(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의 후속 사업으로서, 2차년도 사업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수요 분석, 발전적 적용, 지속적 적용 등의 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규모 측면에서는 예비교사 연수 대상의 특성, 현지 수요에 맞는 '단기 한국어 수업(몰입형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질적 측면에서는 예비교사들이 해외 현장 경험을 쌓고 현지 학생 및 교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방안을 살펴본다. 또한 현지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공한 맞춤형 연수의 이론적 배경과 실행 사례를 살펴본다.

참고문헌

  • 김동희 외. (2017). 교원해외파견사업 발전 방안 연구. 교육부 연구용역보고서.
  • 임형재. (2012). 태국 중고등학교 한국어교원 파견과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사례연구. 새국어교육, (93), 403-436.
  • 김수현. (2018).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파견· 실습 지원과 한국어 교육의 전망. 동서인문학, 54, 175-200.
  • 이동은, & 이수연. (2019). 지속적 ꞏ 발전적인 한국어교원 파견 프로그램 개발 연구-2018 국립국어원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 지원 사업 (중앙아시아 지역) 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30(1), 111-131.